한국수력원자력이 경북 경주 시내에 내건 현수막의 표현이 무례하다는 논란이 일자 사과에 나섰다.
한수원 관계자는 22일 "사장 대행이 오늘 오후에 현수막 표현과 관련해 공식 사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수원 월성원자력본부는 최근 경주 시내 10여곳에 '5년 동안 월성원자력본부가 경주시 지방세로 2천190억을 냈다지요?', '이번 벚꽃마라톤 때 월성본부가 무료로 주는 국수도 맛있게 먹었잖아!' 등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내걸었다.
이에 많은 경주시민은 "무료 국수 제공은 시민을 모욕하는 표현"이라며 반발하자 한수원은 현수막을 철거했다.
논란이 확산하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21일 페이스북에 "이번 사태 경위를 확인해보고 모든 공직자의 소통 태도와 방식을 바로잡는 계기로 삼겠다"고 글을 올렸다.
<연합>연합>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백악관에 들어선 콜럼버스 동상](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25/128/20260325521208.jpg
)
![[세계포럼] ‘드론 전쟁’의 시대, 우리는 ?](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25/128/20260325521219.jpg
)
![[세계타워] 신중해야 할 소득세 개편](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25/128/20260325521162.jpg
)
![[다문화칼럼함께하는세상] 이것을 젓가락으로 집다니!](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25/128/20260325521182.jpg
)





![[포토] 수지, 사랑스런 볼하트](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25/300/20260325513077.jpg
)


![[포토] 있지 유나 '심쿵'](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23/300/2026032351156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