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쇄신에 모든 것을 집중”
조국혁신당 조국 비상대책위원장은 19일 한국갤럽 조사에서 정치 지도자 선호도 1위(8%)에 오른 것과 관련해 “대권 후보를 언급할 상황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조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직장 내 괴롭힘 및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재명 정부가 출범한 지 100일이 지났을 뿐이고, 지금은 정부의 성공이 모든 것의 중심”이라며 “저나 당은 다른 데 신경 쓸 여유가 없다. 쇄신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한국갤럽은 16~18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조 위원장이 정치 지도자 선호도에서 8%로 1위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조 위원장은 최근 성 비위 피해를 주장하며 탈당한 강미정 전 대변인이 “2차 가해 대응은 감감무소식”이라고 비판한 데 대해 “저희가 여전히 부족함을 느낀다”며 “걱정과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당이 추진 중인 ‘2차 가해 및 가짜뉴스 대응단’과 관련해 “다음 주 1차 대응 행동이 있을 것”이라며 “계획을 단호하게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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