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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 안타까운 근황…"아프지 말자"

입력 : 2025-09-18 18:35:37 수정 : 2025-09-18 18:3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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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 윤은혜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겸 배우 윤은혜가 베이비복스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링거 투혼을 보였다.

 

윤은혜는 1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많은 일들이 가득한 한 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링거 주사를 맞고 있는 모습과 함께 "아프지 말자"라는 짧은 메시지가 담겨 팬들의 걱정을 샀다.

 

게시물을 접한 팬들은 "아프지 마세요" "몸조심하고 푹 쉬세요" 등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윤은혜가 베이비복스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링거 투혼을 보였다. 윤은혜 인스타그램 캡처

윤은혜는 1999년 그룹 '베이비복스' 멤버로 데뷔했으며, '겟업(Get Up)' '킬러(Killer)' '우연' '인형'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인기를 얻었다.

 

2006년 MBC TV 드라마 '궁'을 통해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커피프린스 1호점'(2007) '아가씨를 부탁해'(2009) '보고싶다'(2012) '설렘주의보'(2018) 등에서 호연했다.

 

베이비복스는 오는 26~27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약 23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연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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