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성민이 1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30th BIFF 2025) 영화 ‘어쩔수가없다’ 야외 오픈토크 행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영화 ’어쩔 수가 없다’는 모든 것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가 갑작스러운 해고 이후 가족과 집을 지키기 위해 재취업 전쟁에 뛰어드는 이야기를 그린다.
올해 30주년을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26일까지 총 64개국 328편의 작품을 만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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