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희순이 17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진행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어쩔수가없다'의 기자회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영화 ’어쩔 수가 없다’는 모든 것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가 갑작스러운 해고 이후 가족과 집을 지키기 위해 재취업 전쟁에 뛰어드는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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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5-09-17 15:26:03 수정 : 2025-09-17 15:26:03
부산=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배우 박희순이 17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진행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어쩔수가없다'의 기자회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영화 ’어쩔 수가 없다’는 모든 것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가 갑작스러운 해고 이후 가족과 집을 지키기 위해 재취업 전쟁에 뛰어드는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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