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키위 브랜드 제스프리는 맛과 영양을 모두 선물할 수 있는 ‘제스프리 추석 선물세트’를 한정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영양소 밀도가 높은 식품의 대표적인 ‘밀도푸드’ 키위는 고열량·고탄수화물 위주로 구성된 명절 음식으로 인한 영양 불균형을 맛있고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천연 영양 선물이자 건강한 선택지가 될 수 있다는 게 제스프리 설명이다.
특히 최근 들어 웰니스 문화 확산과 함께 단순히 배를 채우는 음식을 넘어 미량 영양소까지 천연 그대로 섭취할 수 있는 영양 균형을 고려한 과일 선물이 각광받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선물 세트는 제스프리의 대표 제품인 썬골드키위·그린키위 단일 세트와 혼합 세트로 구성됐다. 전국 대형마트와 제스프리 브랜드 스토어,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최대 50% 할인 및 1+1, 2+1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더욱 합리적인 구매가 가능하다.
제스프리 키위는 20가지 천연 비타민과 미네랄을 비롯한 필수 영양소를 풍부하게 함유했다. 제스프리 썬골드키위는 100g당 152㎎의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어, 하루에 한 알로 성인 일일 비타민C 권장 섭취량(100㎎)을 충족시킬 수 있다.
제스프리 인터내셔널 한국지사 관계자는 “추석은 기름진 고열량 음식으로 영양 균형을 챙기기 어려운 시기이지만, 영양소 밀도가 높은 키위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건강 간식이자 선물”이라며 “작은 한 알로도 풍부한 영양을 채워주는 제스프리 키위로 풍성하고 건강한 명절을 완성하는 선택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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