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은 여권의 조희대 대법원장 사퇴 요구 등과 관련 "정권의 오만이 금도를 넘어서고 있다"고 16일 지적했다.
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오만과 야만의 시대'란 글에서 "야당일 때는 묻지마 탄핵을 남발하더니, 여당이 되고는 법원의 무릎까지 꿇리려 한다"며 이같이 비판했다.
여권을 중심으로 조 대법원장에 대한 사퇴가 요구가 잇따르는 나온 데 이어 대통령실에서도 이를 옹호하는 듯한 발언이 나온 데 따른 것이다.
그러면서 오 시장은 "헌법 교과서를 고쳐 써야 하는가? 국민이 절대의석을 준 것은 그런 뜻이 아니다"라고 꼬집었다.
이어 오 시장은 "지지자만 보지 말고, 국민을 보라"면서 "오만한 정권의 야만의 시대라고 역사는 기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합>연합>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세우타 사태와 국경 없는 유럽](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02/128/20260802513324.jpg
)
![[특파원리포트] 선박 수로 판단하겠다는 러트닉](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02/128/20260802513313.jpg
)
![[이종호칼럼] AI와 교사는 최고의 교육 파트너](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02/128/20260802513284.jpg
)
![[심호섭의전쟁이야기] 미국은 왜 이기고도 이기지 못하는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02/128/20260802513296.jpg
)





![안유진, 일상도 화보 같네…튜브톱 입고 상큼 미모 폭발 [N샷]](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02/300/20260802505772.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