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은 2025년도 임금 및 단체교섭 협상(임단협)을 마무리하며 38년 연속 무분규 사업장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고려아연 노사는 지난 12일 기본급 11만8천원 인상, 상반기 최대 실적에 따른 성과급 및 노사화합 격려금 인당 총 1천100만원 지급 등에 합의했다.
연간 실적이 좋으면 최대 400%의 추가 성과급을 지급하는 내용도 합의에 포함됐다.
정년퇴직 연령은 기존 만 60세에서 61세로 1년 더 연장한다.
고려아연은 안티모니와 인듐 등 전략광물과 금, 은 같은 귀금속으로 사업 분야를 다각화한 덕분에 업황 부진에도 102분기 연속 흑자를 유지했다.
이 바탕에는 임직원의 뛰어난 역량과 창사 이래 단 한 차례도 구조조정을 하지 않은 모범적 노사관계가 있다고 고려아연은 설명했다.
<연합>연합>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기업 출신 부총리의 ‘탈관료주의’](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12/128/20260212521863.jpg
)
![[기자가만난세상] ‘코리아하우스’의 달라진 위상](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12/128/20260212521793.jpg
)
![[세계와우리] 서방 제재 4년을 버틴 러의 내구력](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12/128/20260212521856.jpg
)
![[기후의 미래] 언론의 ‘에너지 편식’ 괜찮을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12/128/20260212521809.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