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국혁신당 조국 비상대책위원장이 성 비위 사건으로 탈당한 강미정 전 대변인의 복당을 희망한다고 12일 밝혔다.
혁신당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강 전 대변인이 당으로 돌아오겠다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진심을 다해 노력하겠다”며 “조 위원장은 강 전 대변인이 원하는 때 언제든 만나고 싶다는 뜻을 전달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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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5-09-12 13:24:29 수정 : 2025-09-12 13:24:29
이동준 기자 blondie@segye.com
조국혁신당 조국 비상대책위원장이 성 비위 사건으로 탈당한 강미정 전 대변인의 복당을 희망한다고 12일 밝혔다.
혁신당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강 전 대변인이 당으로 돌아오겠다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진심을 다해 노력하겠다”며 “조 위원장은 강 전 대변인이 원하는 때 언제든 만나고 싶다는 뜻을 전달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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