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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국, 판사 아내와 각집 살이 "삼둥이 학원 라이딩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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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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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STORY '각집부부' 화면 캡처

 

배우 송일국이 아내와 2년 반 동안 따로 살고 있다며 독박육아 고충을 전했다.

 

11일 방송된 tvN STORY '각집부부'에서는 김정민이 송일국, 김진수, 민영기와 만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일국은 "판사인 아내가 지방으로 발령받아 2년 반 동안 따로 살고 있다. 아내가 지방에 내려가 있어 주말에만 올라온다. 애들은 내가 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중학교 1학년이 된 대한, 민국, 만세의 근황을 전하며 "학원 라이딩을 해줘야 하는 게 힘들다"고 토로했다. 이에 김진수는 "그래서 연습 끝나고 그렇게 급히 가던 거구나"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송일국은 "원래 쌍둥이면 서로 비교가 되니까 학교도 따로 보내라고 하는데 그렇게는 안 하고 학교에 반은 다르게 해달라고 부탁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아내의 빈자리가 크다. 애들 교육 문제 때문에 그렇다. 저 혼자 하려니 힘들다"고 덧붙였다.

 

송일국은 사춘기에 접어든 삼둥이에 대해 "아이들이 어깨동무만 해도 팔을 치운다"며 서운한 마음을 드러냈고, 김정민은 "조금만 기다리면 다시 다가올 것"이라고 위로했다.

 

이어 "운동을 하면 주목받는 아이가 따로 생긴다. 그래서 셋이 함께 있을 땐 칭찬을 따로 하지 않는다"고 조언했다.

 

김정민의 아내 루미코는 "학원 라이딩은 정말 공감된다"며 송일국과 친구 하고 싶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송일국은 2008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대한, 민국, 만세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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