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 우수 주류 지원 ‘K-술어워드’ 첫 개최
국세청이 수출을 원하는 국내 중소기업의 주류 중 최고를 뽑아 대기업과 함께 해외 현지 유통을 지원한다. 국세청은 중소기업의 우수 주류를 발굴해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2025 K-술어워드’를 처음으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특색 있는 맛과 향을 지닌 중소기업의 다양한 주류를 세계시장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국세청은 심사위원회를 꾸려 탁주·약주·청주류, 과실·맥주류, 소주류, 그 외 주류(위스키·하이볼) 등 총 4개 부문별로 최종 우수 주류를 선정할 계획이다. 심사위원회에는 주류 전문가 외에 국민심사단 40명도 포함된다. 국민심사단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15∼25일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전국 꽃게 위판량 전년보다 67% 늘어 ‘최대’
11일 수협중앙회에 따르면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9일까지 전국 꽃게 위판량은 3690t으로, 지난해(2207t)보다 67.2% 늘며 같은 기간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다. 꽃게 위판량은 2016년 1673t에서 꾸준히 증가해 2023년 3484t까지 늘다 지난해 2207t으로 급감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서해 저층의 차가운 물웅덩이가 지난해보다 연안과 남쪽으로 확장된 것이 꽃게 풍년의 이유라고 분석했다. 어획량이 늘며 같은 기간 평균 위판 가격은 10㎏당 6430원으로 10년 평균 위판 가격(7816원)보다 17.7%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금감원, 금융사 사칭 온라인 투자 사기 주의보
금융감독원은 11일 최근 금융회사의 홈페이지나 이메일 등을 사칭하는 온라인 투자 사기가 성행한다며 소비자경보 ‘주의’를 발령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금융소비자 정보포털 파인의 ‘제도권 금융회사 조회’ 메뉴에서 금융회사 직원을 사칭한 불법업자가 자신의 이메일을 등록하려다 적발돼 수사기관에 통보됐다. 이들은 이메일을 공식 등록해 금융사를 사칭한 불법 금융광고를 온라인 플랫폼에 게재하려 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 밖에도 자산운용사 정보를 도용해 가짜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고수익을 미끼로 투자금을 가로채는 사기도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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