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민정이 가을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는 8일 소셜미디어에 "아침 저녁 조금씩 선선해지는 날씨. 금방 가을이 오겠지. 차분한 분위기로 트렌치코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이민정은 트렌치코트를 소화했다.
그는 매혹적인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이민정은 소파에 앉아 포즈를 취했다.
그는 자연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한편 이민정은 남편 배우 이병헌이 주연한 영화 '어쩔수가없다'가 제82회 베네치아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돼 이병헌과 함께 베네치아에 다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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