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채정안이 여유로운 일상을 즐겼다.
그는 8일 소셜미디어에 "맑은 가을 하늘=트렌치의 계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채정안은 분홍색 캡모자와 트렌치코트를 매치했다.
그는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했다.
채정안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비율을 자랑했다.
그는 코트를 소화했다.
한편 채정안은 지난 3일 방송 시작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내 멋대로-과몰입클럽'에 출연 중이다.
그는 유튜브 채널 '채정안TV'를 운영하며 팬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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