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 신월성원전 2호기(가압경수로형, 100만㎾급)가 계획예방정비를 마치고 발전을 재개했다.
2일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에 따르면 신월성원전 2호기는 지난달 30일 오후 10시 6분에 발전을 재개해 2일 오후 3시 40분 정상 출력에 도달했다.
이 원전은 41일간 법정검사를 비롯 원전연료 교체, 기기 정비 등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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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 신월성원전 2호기(가압경수로형, 100만㎾급)가 계획예방정비를 마치고 발전을 재개했다.
2일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에 따르면 신월성원전 2호기는 지난달 30일 오후 10시 6분에 발전을 재개해 2일 오후 3시 40분 정상 출력에 도달했다.
이 원전은 41일간 법정검사를 비롯 원전연료 교체, 기기 정비 등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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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왕설래] 북극항로 북극항로는 지구 온난화로 북극의 빙하 면적이 줄면서 열리고 있는 뱃길이다. 현재는 얼음이 녹는 여름철 3∼4개월만 상시 이용할 수 있다. 부산에서 러시아 쪽 북극해를 거쳐 네덜란드 로테르담항까지 가는 구간은 약 1만3000㎞, 수에즈 경유(약 2만㎞)보다 35% 짧다. 운항 기간도 30일에서 20일로 줄어든다. 2030년이면 연간 100일 이상 항해가 가능
[데스크의 눈] 북·미 대화와 한국의 자리 지난 19일 국회에 출석한 조현 외교부 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 연합훈련 축소와 북·미 정상회담 추진을 지시한 것과 관련한 질문에 “새로운 국면의 전환”이라고 답했다. 같은 사안에 대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동북아 지각판이 움직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연합훈련 축소를 지시했다고 밝히고, 이에 대한 북한의 반응이 있었다고
[안보윤의어느날] 이름을 부르면 밤 11시가 훌쩍 넘어가는 시간이었다. 버스에서 내려 집까지 걸어가는 길이 좀 걱정이었는데, 아직 여름 더위가 가시지 않아 뒤늦게 산책 나온 사람이 여럿 있었다. 소란한 기운에 돌아보니 예닐곱 명의 사람이 둥글게 서 있었다. 어른과 아이가 적절히 섞인 구성으로, 모종의 모임 끝에 작별 인사를 나누고 있는 모양이었다. 인사가 길어지는지 씽씽카 위에 발을 얹은
[오늘의시선] ‘경찰 불신’ 걷어낼 해법은 없는가 광주 광산서를 시작으로 서울의 강남경찰서 그리고 이제는 제주지방경찰청으로까지 경찰 부실 수사 논란이 일고 있다. 이런 사건들만으로도 국민은 불안하기 짝이 없는데, 이제 기소와 수사의 완전 분리로 경찰 수사권이 더욱 확대되고 강화되면 사건의 암장이나 유착 비리 등 각종 부실 수사에 대한 국민의 불신도 그만큼 더 커지기 마련이다. 문제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