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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조 넘게 풀렸다”…전국이 움직인 ‘이것’의 정체는?

입력 : 2025-08-30 12:00:00 수정 : 2025-08-30 10:12:55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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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 회복 소비 쿠폰 신청률이 전국적으로 98%를 넘어서며 대부분의 국민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9일 서울 강남구 강남역 인근 한 매장에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가능 안내문이 붙어 있다. 연합뉴스

30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 28일 기준 국민 4969만4846명이 소비 쿠폰 신청을 완료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체 지급 대상자의 98.2% 수준이다. 총 지급액은 9조8억원에 달한다.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로 지급받기를 원한 국민이 3443만7929명으로 가장 많았다. 모바일·카드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신청한 사람이 795만7571명으로 뒤를 이었다. 이어 선불 카드(605만6512명), 지류 지역사랑상품권(124만2834명) 순이었다.

 

지역별로는 전남 지역의 신청률이 98.72%로 가장 높았다. 이어 울산(98.68%), 대구(98.62%) 순이었다. 서울은 97.56%로 신청률이 가장 낮았다.

 

신용·체크카드로 지급된 5조9715억원 중 78.7%인 4조6968억원이 실제로 사용된 것으로 집계됐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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