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 회복 소비 쿠폰 신청률이 전국적으로 98%를 넘어서며 대부분의 국민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 28일 기준 국민 4969만4846명이 소비 쿠폰 신청을 완료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체 지급 대상자의 98.2% 수준이다. 총 지급액은 9조8억원에 달한다.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로 지급받기를 원한 국민이 3443만7929명으로 가장 많았다. 모바일·카드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신청한 사람이 795만7571명으로 뒤를 이었다. 이어 선불 카드(605만6512명), 지류 지역사랑상품권(124만2834명) 순이었다.
지역별로는 전남 지역의 신청률이 98.72%로 가장 높았다. 이어 울산(98.68%), 대구(98.62%) 순이었다. 서울은 97.56%로 신청률이 가장 낮았다.
신용·체크카드로 지급된 5조9715억원 중 78.7%인 4조6968억원이 실제로 사용된 것으로 집계됐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기업 출신 부총리의 ‘탈관료주의’](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12/128/20260212521863.jpg
)
![[기자가만난세상] ‘코리아하우스’의 달라진 위상](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12/128/20260212521793.jpg
)
![[세계와우리] 서방 제재 4년을 버틴 러의 내구력](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12/128/20260212521856.jpg
)
![[기후의 미래] 언론의 ‘에너지 편식’ 괜찮을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12/128/20260212521809.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