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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사랑도민증 가입자 4만명 돌파…가맹점도 200곳 넘어

입력 : 2025-08-27 21:04:50 수정 : 2025-08-27 21:04:49
전주=김동욱 기자 kdw763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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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사랑도민증 가입자가 4만명을 넘어서며 제도 확산이 속도를 내고 있다. 전북도는 출향 단체와 축제·관광지를 연계한 맞춤형 홍보와 주요 관광지·맛집 중심의 내실 있는 할인가맹점 발굴이 성과를 창출한 것으로 분석하고, 붐 확산을 위해 신규 가입 이벤트를 추진한다.

 

전북도는 28일 전북사항도민증 가입자가 4만명을 돌파하고, 가맹점도 206곳에 이르렀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시점보다 10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도는 ‘전북프렌즈 찾기 운동’을 전개해 가족·친척 등 연고자를 중심으로 홍보를 이어왔다. 또 출향 단체 행사와 전국 주요 축제, 전주 한옥마을 등 관광지 현장에서 신청을 유도했다. 가맹점 발굴도 관광지와 맛집을 중심으로 추진해 순창 강천산 군립공원 같은 공공시설과 민간 업소가 잇따라 참여했다.

 

특히 출향도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성과를 이끌었다. 도민회 여성위원회, 재경·경기·인천 사무총장단 등이 현장 홍보에 발벗고 나섰다.

 

전북사랑도민증은 전북 외 지역 거주자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350여 관광지에서 투어패스 1일권을 제공받고, 200여 가맹점에서 다양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전북도는 도민증 붐 확산을 위해 신규 가입자와 추천인을 대상으로 ‘전북사랑 함께해요’ 이벤트를 다음 달 5일까지 진행한다.

 

백경태 전북도 대외국제소통국장은 “도민증을 통해 지역 가치와 가능성을 키우고, 전북 방문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전주=김동욱 기자 kdw763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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