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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경영특집] 친환경 신사업 확대 성장동력 확보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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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5-08-27 21:35:34 수정 : 2025-08-27 21:3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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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그룹
GS건설의 친환경 미래 식량사업을 담당하는 ‘에코아쿠아팜’의 전경. GS그룹 제공

GS그룹은 환경과 지속가능성이라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해 친환경 신사업을 적극 확대하며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GS칼텍스는 저탄소 신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 중이다. 2023년 한국남동발전과 여수산단 청정수소 밸류체인 구축 협약을, 지난해 전라남도 및 여수시와 탄소 포집·활용(CCU) 메가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친환경 연료 분야에서는 2023년 국내 최초로 바이오항공유(SAF) 급유와 시범운항을 시작했고, 지난해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인증 국제항공 탄소상쇄 및 감축제도(CORSIA) SAF를 일본 나리타공항으로 수출하는 등 성과를 내고 있다.

GS건설은 친환경 건설공법으로 각광받는 프리패브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프리패브 공법은 자체 공장에서 모듈을 사전제작한 후 현장에 설치하는 방식으로 환경오염과 소음, 공해를 최소화한다. 친환경 미래 식량산업으로는 자회사 ‘에코아쿠아팜’을 통해 부산 기장군에서 첨단 순환여과 기술을 활용한 육상 연어양식을 진행 중이고, 내년 4분기 본격 출하를 앞두고 있다.

GS리테일은 한국ESG기준원의 지난해 정기평가에서 역대 최고 수준인 통합 등급 A+를 획득하며 친환경 경영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회사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자연재해 유형별 물리적 리스크를 분석하고 자산손실률을 공시하는 등 체계적인 환경경영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파르나스호텔은 ‘지속가능한 럭셔리’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국제 지속가능성 인증 프로그램 ‘얼스체크’의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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