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다희가 야심한 새벽에 ‘럽스타’로 보이는 게시물을 올려 팬들의 심장을 철렁하게 만들었다.
“사랑해♥”라는 멘트가 눈에 띄는 해당 게시물은 다름 아닌 남동생이자 ‘배우 이태희’와 영화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희는 팝콘까지 야무지게 먹은 모습으로, 영화 입장권을 들고 동생 이태희와 함께 다정한 포즈로 인증샷을 남겼다.
사진 속 남성이 이다희의 동생임을 모르는 팬들은 야심한 밤에 “사랑해”라는 멘트까지 함께 업로드되자, “사랑해?”, “비공개 계정인 줄 알고 잘못 올린 거 아니야?”, “옆에 남성은 누구인지”, “언니, 연애하는 거에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궁금증을 더했다.

이후 이다희의 동생임이 밝혀지자 네티즌들은 “어쩐지 잘생겼더라”, “휴우, 잘못 올린 줄 알고 심장 철렁했네”, “남매가 유전자가 우월하다”, “사이좋은 모습 보기 좋다” 등 반응을 보여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태희는 2023년 tvN 드라마 ‘스틸러: 일곱 개의 조선 통보’에 출연해 대중에게 처음 얼굴을 비쳤다. 본격적으로 배우 활동을 시작한 이태희는 이다희를 쏙 빼닮은 훈훈한 외모와 피지컬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 시리즈 MC 등 연기 외에도 활발하게 다채로운 분야에서 활약 중인 이다희는 지난달 공개된 웨이브 오리지널 ‘S라인’에서 새로운 매력으로 연기 변신을 꾀했다. 고등학교 교사 규진 역을 맡아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S라인’은 제8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장편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됐으며, 음악상까지 수상해 작품성과 화제성을 동시에 인정받는 작품이다. 이다희는 최근 tvN 드라마 ‘이혼보험’에도 출연하며 연기 활동에 매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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