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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일각 ‘의전 홀대론’…대통령실 “美 양해 구해, 악용 말라”

입력 : 2025-08-26 20:13:40 수정 : 2025-08-26 20:13:40
박윤희 기자 py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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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5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을 마치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뉴시스

대통령실은 26일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상회담을 두고 야권 일각에서 ‘홀대’ 주장을 제기한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어 바로잡고자 한다"며 "대통령 숙소는 미국 국무부 발표대로 블레어하우스 정기 보수공사로 인해 인근 호텔로 이동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이 백악관의 영빈관 격인 블레어하우스가 아닌 워싱턴DC의 호텔에서 묵은 이유를 설명한 것이다.

 

이 수석은 이 대통령이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했을 때 미 국무부 의전장이 아닌 부의전장의 영접을 받은 것과 관련, "의전장 대행 영접은 미국 측이 사전에 정중히 양해를 구해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치적으로 악용하지 말기를 거듭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박윤희 기자 py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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