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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2년간의 ‘미식 프로젝트’ 완성

입력 : 2025-08-27 06:00:00 수정 : 2025-08-26 23:00:53
송은아 기자 se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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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점, 프리미엄 델리 매장 오픈
세계 맛집 집결… 전통주 전문관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 26일 지하 1층에 1200평 규모의 프리미엄 델리 전문관(사진)을 오픈하며 지난 2년간 진행한 강남점 식품관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

 

전체 그림이 완성된 강남점 식품관 영업 면적은 총 6000평으로 국내 최대다. 바로 옆 센트럴시티 파미에 스테이션을 합하면 1만평 규모의 미식 공간을 이루게 됐다. 앞서 신세계백화점은 지난해 2월 ‘스위트 파크’, 6월 ‘하우스 오브 신세계’, 올해 2월 ‘신세계 마켓’을 차례로 선보였다.

 

새로 문을 연 구역은 프리미엄 델리 전문관과 건강 전문관, 전통주 전문관으로 구성됐다.

 

간편식 위주인 기존 델리 코너와 달리 프리미엄 델리 전문관에는 아시안, 한식, 양식 등 다양한 식사를 고급 레스토랑에 준하는 수준으로 선보인다. 싱가포르식 레시피의 미슐랭 빕그루망(정찬보다 합리적인 가격의 식당) ‘윈디그리노스’, 미슐랭 1스타 한식 레스토랑 오너셰프인 김도연 셰프의 ‘서연’ 등이 자리했다.

 

프리미엄 델리 전문관은 이날부터 28일까지 사전 개장을 거쳐 29일 정식으로 문을 연다.


송은아 기자 se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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