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강남역 일대서 쓰레기 150리터 수거…BBQ 대학생 봉사단 정화 활동

입력 : 2025-08-25 13:30:50 수정 : 2025-08-25 13:30:49
김동환 기자 kimcharr@segye.com

인쇄 메일 url 공유 - +

제너시스BBQ그룹의 대학생 봉사단 ‘올리버스’가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강남역 일대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BBQ 제공

 

제너시스BBQ그룹의 대학생 봉사단 ‘올리버스’가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강남역 일대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대학생 봉사단 ‘올리버스(Olive us)’와 BBQ 본사 직원들은 지난 23일 서울지하철 2호선 강남역 일대에서 폭우를 대비한 빗물받이 청소 봉사활동으로 시민 안전을 위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올리버스 3기 단원들은 강남구청 치수과·하수과와 협력해 강남역 2호선 11번 출구부터 신논현역, 역삼역 구간까지 차량 접근이 어려운 이면도로에서 약 1㎞ 구간 빗물받이와 주변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단원들은 두 시간 동안 담배꽁초·비닐·오물 등을 치워 50리터 종량제 봉투 3개 분량의 쓰레기를 회수했다.

 

강남역 일대는 지반이 낮아 집중호우 시 상습 침수 우려 지역으로 꼽히며, 정부와 지자체 차원에서도 특별 관리가 이뤄지고 있다.

 

BBQ와 올리버스의 이번 활동은 현재 장마철은 아니지만, 여름철 국지성 호우와 태풍 가능성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선제적 예방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BBQ 관계자는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 확산을 위해 올리버스 단원들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어디든 찾아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동환 기자 kimcharr@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아이유 '눈부신 미모'
  • 아이유 '눈부신 미모'
  • 이주빈 '깜찍한 볼콕'
  • 신은수 ‘심쿵’
  • 서예지 '반가운 손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