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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최정원, SNS에 해명글 "흉기 협박·스토킹 전혀 아냐, 일종의 해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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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5-08-20 15:42:27 수정 : 2025-08-20 15:56:41
이정문 온라인 뉴스 기자 moon77@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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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원이 스토킹 및 특수협박 혐의와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최정원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UN 출신 가수 겸 배우 최정원이 스토킹 및 특수협박 혐의와 관련된 수사를 받는 것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최정원은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어제 보도된 내용은 저와 여자친구 사이의 개인적인 갈등으로, 사소한 다툼이 확대되어 발생한 일종의 해프닝”이라고 적었다.

 

이어 “감정이 격해진 과정에서 서로 오해의 소지가 생겼고, 그로 인해 사실과 다르게 상황이 와전되어 전달된 점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는 글을 게재했다.

 

최정원은 “또한 일각에서 제기된 ‘여자친구의 폭로’라는 표현 역시 오해에서 비롯된 것으로, 사실관계와는 거리가 있음을 분명히 말씀드린다”라고 말했다.

 

“특히 제가 흉기를 들고 협박하거나 스토킹을 했다는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해당 내용은 저와 여자친구 모두 명백히 부인하고 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또, 최정원은 “이와 같은 허위 사실에 대해서는 향후 강력히 대응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는 “저의 개인적인 사생활이 오해를 불러일으켜 불편한 뉴스로 전해진 점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앞으로는 더욱 신중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행동하겠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앞서, 지난 19일 서울 중부경찰서는 최정원을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최정원은 지난 16일 지인 A 씨가 이별을 통보하자 A 씨의 거주지에 찾아간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A 씨의 신고를 받고 최정원에 대한 긴급응급조지치를 신청했으며, 법원은 이를 승인했다.

 

한편, 최정원은 이 같은 보도를 전면 부인한 만큼 그의 향후 대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정문 온라인 뉴스 기자 moon77@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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