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마동석(사진 왼쪽)과 박형식이 20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에서 열린 디즈니+ ‘트웰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트웰브’는 동양의 12지신을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인간을 수호하기 위해 인간의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 12천사들이 악의 무리에 맞서는 전투를 그린 액션 히어로물. 오는 23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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