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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18 고우리·조현영 "임신 금지 조항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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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5-08-20 07:31:54 수정 : 2025-08-20 09:22:23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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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화면 캡처

 

그룹 레인보우 출신 배우 고우리와 조현영이 유닛 활동에 임신 금지 조항이 있다고 밝혔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배정남, 고우리, 조현영, 김규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고우리와 조현영은 유닛 '레인보우18'을 결성했다고 밝혔다. 조현영은 "앨범 준비 중이다. 계약서에 임신 금지 조항이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고우리는 "(결혼한) 저만 해당하는 게 아니고, 결혼 안 한 현영이도 해당된다. 요새 순서가 어딨냐. 애는 순서 없다"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내가 조현영을 잘 되게 할 순 없어도 망하게 할 순 있다"고 놀렸고, 조현영 역시 "그건 저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우리 둘이 친한 것"이라고 말했다.

 

고우리와 조현영은 유닛명을 '레인보우18'로 정한 이유에 대해 "18, 패기가 느껴지지 않냐"라고 밝혀 웃음을 더했다.

 

이에 김준호가 "두 분은 순수한 느낌인데 어떤 게 이렇게 만들었냐"고 묻자 조현영은 "세상이"라고 유쾌하게 맞받아쳤다.

 

한편 고우리는 지난 2022년 5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조현영은 2015년 가수 알렉스와 열애를 인정한 뒤 공개 연애를 이어오다 2017년 결별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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