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16일 “상식적 후보들의 연대와 희생이 희망의 불씨를 살릴 수 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일주일 앞두고 혁신파 후보들의 단일화 필요성을 밝힌 것으로 풀이된다.
한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이대로 가면 국민의힘은 국민에게 버림받는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민주당 정권의 독주와 전횡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지킬 수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 전 대표가 언급한 ‘상식적인 후보’는 탄핵 찬성파이자 ‘혁신파’ 후보로 꼽히는 안철수, 조경태 당 대표 후보를 지칭한 것으로 보인다.
오는 22일 전당대회까지 일주일도 남지 않은 만큼, 단일화를 통해 최대한 세를 모아야 한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기업 출신 부총리의 ‘탈관료주의’](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12/128/20260212521863.jpg
)
![[기자가만난세상] ‘코리아하우스’의 달라진 위상](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12/128/20260212521793.jpg
)
![[세계와우리] 서방 제재 4년을 버틴 러의 내구력](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12/128/20260212521856.jpg
)
![[기후의 미래] 언론의 ‘에너지 편식’ 괜찮을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12/128/20260212521809.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