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15일(현지시간) 철강과 알루미늄 수입품에 대한 50% 관세 부과 범위를 대폭 확대한다.
미 상무부는 이날 연방 관보 공지를 통해 산업안보국(BIS)이 미국 수입품 품목 코드(HTSUS)에 제품 코드 407개를 추가한다고 밝혔다.
철강 및 알루미늄을 포함하는 파생 제품이 관세 부과 대상으로 추가 지정된 것이다.
또 철강 및 알루미늄을 포함하지 않는 구성품의 경우 트럼프 대통령이 국가별로 부과한 기존 관세율을 적용한다고 상무부는 설명했다.
대상에 오른 품목의 관세는 18일 자로 발효된다.
미국은 지난 6월 4일부터 철강 및 알루미늄 제품에 대해 품목 관세 50%를 부과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러 정상회담을 위해 알래스카로 향하는 전용기 에어포스원에서 “내주와 그다음 주에 철강과 반도체에 관세를 설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반세기 만의 유인 달 탐사](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2/128/20260402520494.jpg
)
![[기자가만난세상] 노동신문 ‘혈세 논쟁’을 끝내자](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2/128/20260402520485.jpg
)
![[삶과문화] 인생의 작용과 반작용](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2/128/20260402520364.jpg
)
![[박일호의미술여행] 고단한 삶을 품은 풍경화](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2/128/20260402520408.jpg
)






![[포토] 박하선 '벚꽃 미모'](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2/300/20260402520703.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