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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서 발 묶인 60대 시신... 차 안엔 유서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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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5-08-07 10:44:36 수정 : 2025-08-07 10:56:01
함평=한현묵 기자 hanshi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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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함평의 한 저수지에서 60대 남성이 발이 묶여 숨진 채 발견됐다.

 

7일 전남 함평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쯤 함평군 해보면의 한 저수지에서 60대 남성 A 씨가 숨진 채로 발견됐다. 발견 당시 A 씨는 끈으로 양발이 묶인 상태였다.

사진=뉴시스

가족들은 무안에 거주하는 A 씨를 전날 오후 11시 30분쯤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다. 그는 전날 함평군의 한 운송회사에서 퇴근한 뒤 자신의 차량을 이용해 사무실을 나섰다. 이후 경찰은 그의 차가 저수지 인근에 세워진 것을 확인했고 차량에서는 본인의 삶에 대한 참회가 담긴 유서도 나왔다.

 

경찰 관계자는 “끈이 묶인 것인지 물 속에서 걸쳐진 것인지도 확실치 않으며 묶었다하더라도 스스로 묶었을 수도 있다”며 “과학수사대가 자살과 타살 가능성을 모두 열어두고 조사 중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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