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십센치(10CM·권정열)가 7년11개월 만의 정규 앨범으로 컴백했다.
31일 소속사 씨에이엠에 따르면 십센치는 전날 각종 음원사이트에 정규 5집 ‘5.0’(사진)을 공개했다. 2017년 발매한 4집 ‘4.0’ 이후 약 8년 만에 공개하는 결과물이다.
십센치는 ‘편의점 같은 음악’을 키워드로 일상에서 경험하는 순간과 그로부터 비롯된 감정을 신보에 담았다. 타이틀곡 ‘사랑은 여섯줄’은 기타 여섯 줄에 담은 고백과 그 끝에 찾아오는 허무함을 록 사운드로 표현했다.
이 밖에도 가수 비비와 협업한 선공개곡 ‘춤’, 월요일이 다가오는 상황에서 느끼는 막막한 마음을 재치 있게 묘사한 ‘먼데이 이즈 커밍’(Monday Is Coming) 등 12곡이 수록됐다.
십센치는 앨범 발매와 함께 타이틀곡 ‘사랑은 여섯줄’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9∼10일에는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5.0’을 열고 팬들을 만난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축구의 神’이 쓴 사부곡](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13/128/20260813525264.jpg
)
![[기자가만난세상] 탄소중립 ‘변명서’를 읽고](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8/128/20260408519440.jpg
)
![[세계와우리] AI 시대의 안보외교 역량](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19/128/20260219518276.jpg
)
![[박주연의동물권이야기] 기록에서 사라지는 퇴역마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16/128/20260716524137.jpg
)






![[포토] 사나 '깜찍한 꽃받침'](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13/300/20260813515677.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