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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꼭 필요한 곳에’‥ KCC, 울산 복지시설 새단장

입력 : 2025-07-31 15:27:27 수정 : 2025-07-31 15:27:27
김경호 기자 stillcu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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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는 울산 지역의 복지시설 환경 개선을 위해 자사 고품질 도료를 후원했다고 31일 밝혔다.

 

KCC 직원들이 지난 29일 울산해바라기센터에서 보수 도장을 진행하는 모습. KCC 제공

 

KCC는 지난 29일 울산 남구의 해바라기센터 보수 도장을 진행했다. 이후 수연24시 어린이집, 밀알의 집, 아나율 장애인 보호 작업장 등 총 4곳의 복지시설 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KCC와 울산시청,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하는 민관협력형 사회공헌이다. KCC는 올해로 3번째 참여다.

 

울산시는 지역 고유의 색채디자인 개발과 지원을 맡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후원 대상 기관 모집을 주관한다. KCC는 건물 도색을 위한 고품질 도료를 후원하고 직원들이 직접 도색을 진행했다.

 

KCC가 후원한 도료는 '울산 건축물 색채 품질 인증'을 획득한 '숲으로 올인원'과 수성페인트 등 고품질 내외부용 페인트와 차열도료다.

 

복지시설의 외벽 균열과 부식을 방지하고, 여름철 건물 내부 온도 상승을 줄여 에너지 절감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는 제품이다.

 

조승희 KCC 울산영업소 상무는 "울산을 상징하는 건축물 색채와 KCC의 고기능성 제품을 활용해 복지시설의 안전성과 쾌적성을 함께 높였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지역사회 꼭 필요한 곳에 KCC 제품과 기술을 제공함으로써 따뜻한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경호 기자 stillcu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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