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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누 리브스, 美서 도난당한 롤렉스 시계 1년 반 만에 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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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온라인 뉴스 기자 jullsj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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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난 시계, 한화 1억 7천 만원 상당의 롤렉스 '서브마리너'
키아누 리브스(오른쪽 두 번째)가 지난 2023년 3월 26일 '존 윅4' 스턴트 팀에게 롤렉스 시계를 선물한 뒤 스턴트 맨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jermskillz 인스타그램

할리우드 스타 키아누 리브스(Keanu Reeves)가 지난 2023년 미국 자택에서 도난당한 롤렉스 시계들이 1년 반 만에 칠레에서 회수됐다. 

 

29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칠레 경찰은 지난해 12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키아누 리브스의 자택을 침입한 강도범들로부터 범죄 피해품을 회수했다. 

 

칠레 경찰은 지난해 '남미 기반 조직이 미국 내 고급 주거지를 표적 삼아 연쇄 강도를 저질렀다'는 FBI 정보를 기반으로 미 당국과 합동 작전을 펼쳤다.

 

이에 산티아고 지역 갱단의 폭행·강도 사건을 수사하던 칠레 경찰이 우연히 해당 시계를 발견했고 이 사실이 언론에 알려졌다.

'존 윅4' 스턴트 맨이 키아누 리브스로부터 선물받은 시계. jermskillz 인스타그램

경찰이 키아누 리브스의 시계임을 인지할 수 있었던 이유는 시계 뒷면에 '5명의 존 윅에게 감사합니다 제레미 키아누 존 윅 4 2021'(THE JOHN WICK FIVE JEREMY THANK YOU KEANU JW4 2021'이라는 문구가 각인돼 있었기 때문이다.

 

이는 키아누 리브스가 영화 '존 윅4' 촬영 당시 스턴트 팀에게 선물한 시계이며, 한화로 총 1억 7300만 원(12만 5000달러)에 달하는 '롤렉스'(Rolex) 사의 인기 모델 '서브마리너'다.

 

AP통신은 이후 칠레 사법 당국이 절도당했던 키아누 리브스의 고급 시계 6점을 회수해 미연방수사국(FBI)에 인계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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