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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남순씨 국민훈장 모란장 수상…지역사회 청소년 범죄 예방 앞장

입력 : 2025-07-28 22:15:00 수정 : 2025-07-28 22:49:53
대전=강은선 기자 groov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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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남순(68·사진) 청소년범죄예방위원 대전지역협의회장이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상했다. 

 

28일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대전지역협의회에 따르면 형 회장은 24일 서울서 열린 ‘법무부 범죄예방 한마음대회’에서 지역청소년 보호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이같이 수훈했다. 

 

모란장은 국민의 복지 향상과 국가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하는 국민훈장으로 국가가 국민의 이름으로 수여하는 상이다. 훈장 위계상 최고등급인 무궁화장 다음이며, 일반 국민이 받을 수 있는 최대의 훈장이다. 

 

형 회장은 충청권을 기반으로 하는 건설업체인 대국건설산업 대표로 2008년 청소년범죄예방위원으로 위촉돼 16년 6개월 동안 선도·상담 조건부 기소유예 청소년 486명의 선도 활동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청소년 보호와 재범 방지를 위해 헌신했다. 2020년 6월 회장 취임 후엔 ‘범죄없는 대전 만들기’, 청소년과의 소통 등에 속도를 내면서 23개 가정에 공부방을 만들어주고 장학금 5억3500만원을 지원했다. 

 

형 회장은 “역대 회장·임원진과 범죄예방위원들의 꾸준한 지원과 노력이 있었기에 대전지역협의회가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범죄 예방 활동과 반듯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맡은 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강은선 기자 groov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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