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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공원 조망·국민평형… 10년 장기 임대단지 [부동산 특집]

입력 : 2025-07-27 20:45:02 수정 : 2025-07-27 20: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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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e편한세상 성성호수공원’

실수요자 관심 집중 ‘알짜 단지’는

 

올해 하반기 분양시장은 분양 예정 물량 증가와 동시에 ‘6·27 대출 규제’ 여파에 따른 건설사들의 분양 시기 조정 가능성 등으로 전망이 혼재돼 있다. 직방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전국에서 분양이 예정된 아파트는 13만7796가구로 상반기 실제 분양물량보다 약 94% 많지만, 실제 일정은 아직 유동적인 상황이다. 다만 신규 분양 수요가 있는 수도권과 부산 등에서는 공급 일정이 속속 나오며 실수요자들의 눈길을 끄는 모습이다. ‘알짜 입지’와 쾌적한 주거 환경 등을 강조하고 나선 단지들을 소개한다.

DL이앤씨는 충남 천안시 서북구 업성도시개발구역에 짓는 ‘e편한세상 성성호수공원’(투시도) 임대물량의 임차인을 모집하고 있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9층 13개 동, 전용면적 84∼191㎡ 총 1763가구 규모의 브랜드 대단지로, 일반분양 물량(1498가구)을 제외한 265가구가 임대물량이다.

 

임대물량의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84㎡A 88가구 △84㎡B 68가구 △84㎡C 56가구 △84㎡D 53가구 등으로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국민평형’으로만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민간임대 물량은 10년 장기 임대로 이사 걱정 없이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단지 바로 앞으로 성성호수공원이 위치한 ‘레이크 프론트’ 입지”라며 “임대물량을 특정 동이나 라인으로 구분하지 않았고, 일부 세대에서는 호수공원 조망도 가능하기 때문에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도보권에 초등학교와 중학교, 고등학교가 신설될 예정으로 자녀들의 안심 통학이 가능하며 단지 인근 준주거지역에는 근린생활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e편한세상 성성호수공원의 주택전시관은 서북구 성성동 225-5번지 일원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28년 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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