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동작구 보라매안전체험관을 찾은 시민들이 22일 재난상황에서의 급류 체험을 하고 있다. 체험관에는 지진, 태풍, 화재, 교통사고 등 4가지 재난체험장과 심폐소생술과 같은 기본 응급처치, 다양한 소방시설의 작동원리 등 비상상황에서의 대처법을 배울 수 있다.
최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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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 보라매안전체험관을 찾은 시민들이 22일 재난상황에서의 급류 체험을 하고 있다. 체험관에는 지진, 태풍, 화재, 교통사고 등 4가지 재난체험장과 심폐소생술과 같은 기본 응급처치, 다양한 소방시설의 작동원리 등 비상상황에서의 대처법을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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