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상 이변이 전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20일(현지시간) 파키스탄 동부 도시 하이데라바드에 내린 폭우로 물에 잠긴 도로를 시민들이 힘겹게 지나가고 있다.(왼쪽 사진) 오른쪽 사진은 연일 폭염에 시달리고 있는 북마케도니아 스트루가의 야외 수영장에서 같은 날 한 남성이 더위를 식히기 위해 물속으로 뛰어들고 있는 모습.
<연합>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상 이변이 전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20일(현지시간) 파키스탄 동부 도시 하이데라바드에 내린 폭우로 물에 잠긴 도로를 시민들이 힘겹게 지나가고 있다.(왼쪽 사진) 오른쪽 사진은 연일 폭염에 시달리고 있는 북마케도니아 스트루가의 야외 수영장에서 같은 날 한 남성이 더위를 식히기 위해 물속으로 뛰어들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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