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는 ‘딥 무드 에센셜케어 로션 3겹’ 출시로 프리미엄 미용티슈 딥 무드의 라인업을 확대했다고 16일 밝혔다.
신제품은 고품질 미용티슈를 선호하는 고객층과, 캐릭터와 굿즈 소비를 즐기는 10대부터 2030세대까지 폭넓은 니즈를 반영했다.

기존 제품의 강점인 100% 천연펄프 원단과 먼지 날림을 최소화한 정밀 가공 기술력은 유지하면서 2겹에서 3겹으로 업그레이드해 더욱 도톰한 두께감과 향상된 흡수력을 갖췄다.
특히 천연 유래 성분 로션을 3.3% 함유해 피부에 닿는 순간 촉촉하고 포근한 감촉을 제공한다. 엘리드 피부과학연구소 피부자극 테스트에서 피부 무자극 인증도 획득했다.
깨끗한나라는 신제품 구매 고객 대상 포차코 키링 4종 중 1종을 한정 수량으로 랜덤 증정한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프리미엄 미용티슈 딥 무드의 감성에 자사 기술력과 인기 캐릭터 포차코의 매력이 더해졌다”며 “앞으로도 고객 일상에 기분 좋은 순간을 선사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지속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기환 기자 kk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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