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서현우가 14일 엠버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84제곱미터’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84제곱미터’는 84㎡ 아파트로 내 집 마련에 성공한 영끌족 우성(강하늘 분)이 정체를 알 수 없는 층간 소음에 시달리며 벌어지는 예측불허 스릴러다.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를 연출한 김태준 감독의 두 번째 스릴러 영화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