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서울 성동구 삿포로 맥주 최초의 해외 매장인 ‘삿포로 프리미엄 비어스탠드’에서 모델들이 맥주를 선보이고 있다. 일본 도쿄 핫플레이스인 긴자의 ‘삿포로 생맥주 블랙 라벨 더 바’를 재현해 12일 문을 연다.
이재문 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0일 서울 성동구 삿포로 맥주 최초의 해외 매장인 ‘삿포로 프리미엄 비어스탠드’에서 모델들이 맥주를 선보이고 있다. 일본 도쿄 핫플레이스인 긴자의 ‘삿포로 생맥주 블랙 라벨 더 바’를 재현해 12일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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