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더위가 계속되는 9일 서울 성북구 월곡동 오동공원 숲속에 위치한 오동숲속도서관을 찾은 시민들이 독서를 하고 있다. 오동숲속도서관은 오동공원의 자락길의 흐름에 따라 지어진 목구조 건물로 서로 다른 높이의 지붕 사이로 들어오는 자연채광이 아름다운 자연친화적인 도서관이다.
이제원 선임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25-07-09 16:20:45 수정 : 2025-07-09 16:20:45
이제원 선임기자
무더위가 계속되는 9일 서울 성북구 월곡동 오동공원 숲속에 위치한 오동숲속도서관을 찾은 시민들이 독서를 하고 있다. 오동숲속도서관은 오동공원의 자락길의 흐름에 따라 지어진 목구조 건물로 서로 다른 높이의 지붕 사이로 들어오는 자연채광이 아름다운 자연친화적인 도서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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