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정민, 김태연, 스테파니 리, 김미숙(사진 왼쪽부터)이 8일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구마수녀-들러붙었구나’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구마수녀 - 들러붙었구나’는 죽은 자들이 보이는 수녀가 믿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가장 독한 저주와 마주하는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로 17일 개봉한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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