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 사우스론에서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OBBBA)’에 서명한 뒤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으로부터 법안 의결 당시 사용된 의사봉을 건네받아 책상을 두드리고 있다.
<연합>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 사우스론에서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OBBBA)’에 서명한 뒤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으로부터 법안 의결 당시 사용된 의사봉을 건네받아 책상을 두드리고 있다.
<연합>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