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4일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에 임이자 의원(3선·경북 상주문경)을 내정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연 의원총회에서 전임 송언석 위원장의 원내대표 당선으로 공석이 된 기재위원장 후보로 임 의원을 추대했다.
임 의원은 한국노총 부위원장을 지내는 등 노동운동가 출신으로, 2016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비례대표로 20대 국회에 입성한 이후 21·22대에서도 경북 상주·문경 지역구에서 연거푸 당선됐다.
임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재정 정책은 미래 세대에 대한 책임보다는 정치적 목적에 경도돼 있다"며 "정부 재정 정책은 국민이 아닌 권력을 위한 수단이 되지 않도록 견제하고 국민의 삶을 지키는 방파제가 되겠다"고 말했다.
임 의원은 이르면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기재위원장으로 공식 선출될 예정이다.
<연합>연합>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본격 가동된 메카공동방위협정](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10/06/128/20261006519599.jpg
)
![[데스크의 눈] ‘조국의 무궁한 영광’과 병역특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10/06/128/20261006519607.jpg
)
![[오늘의시선] 대통령은 어디까지 챙겨야 하나](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10/06/128/20261006519591.jpg
)
![[안보윤의어느날] 좋아함을 좋아함](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10/06/128/20261006519537.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