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남은 4년11개월 한걸음 앞서 변화 주도… 국민 명령 이행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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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기자 kimcharr@segye.com
李 대통령 “남은 4년11개월 한걸음 앞서 변화 주도… 국민 명령 이행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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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왕설래] 자폭 드론 2019년 개봉된 영화 ‘엔젤 해즈 폴른’은 테러리스트와 이에 맞서는 미국 대통령 경호원에 대한 이야기를 그렸다. 영화 초반부 미 대통령이 호숫가 별장에서 낚시하던 중 새 떼를 연상케 하는 대규모 자폭 드론에 공격을 당하는 장면은 압도적 비주얼로 관객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시절인 이듬해 1월 이라크 바그다드 국제공항 근처에서 이란혁명수
[세계포럼] 구글 상생방안 마련 나서길 국토교통부와 관계 부처로 구성된 ‘측량성과 국외반출 협의체’는 지난달 27일 구글이 요구한 고정밀 지도(1대 5000 축척)의 국외반출을 조건부로 허가한다면서 권고사항도 내놨다. 공간 인공지능(Geo AI)을 비롯한 국내 연관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상생방안을 책임 있는 자세로 강구·시행해 달라는 요청이다. 권고 자체엔 법적 구속력은 없지만 구글이 눙칠 사안은
[세계타워] 과장과 모호함의 사이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미국이 이란을 전격 공습한 직후, 전 세계의 시선은 공격 버튼을 누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로 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영상 연설을 통해 “미군은 사악하고 급진적인 이란 독재 정권이 미국의 핵심 안보 이익에 대한 위협을 막기 위한 작전을 수행하고 있다”고 선언했다. “이제 여러분은 여러분
[열린마당] 쿠팡사태 풀어 갈 ‘정교한 전략’ 필요 지난 2월27일, 쿠팡 김범석 의장이 개인정보 유출 사실이 공개된 지 99일 만에 육성으로 공개 사과를 했다. 그 사과의 무대는 미국 월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한 콘퍼런스콜이었다. 신뢰 회복에 대한 의지가 한국 국민이 아닌 미국 자본시장을 향했다는 사실은 이번 사태가 지닌 복잡한 이중구조를 상징적으로 드러낸다. 이 사건이 촉발한 파장은 이미 개별 기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