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강원 강릉시 주문진항에서 선원들이 가득 잡아 온 고등어를 어판장으로 옮기고 있다. 최근 20년간 동해 수온이 올라가면서 고등어와 삼치, 참다랑어 등 예전 제주도와 남해안에서 많이 잡히던 아열대성 어류가 동해안에서 많이 잡히고 있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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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강원 강릉시 주문진항에서 선원들이 가득 잡아 온 고등어를 어판장으로 옮기고 있다. 최근 20년간 동해 수온이 올라가면서 고등어와 삼치, 참다랑어 등 예전 제주도와 남해안에서 많이 잡히던 아열대성 어류가 동해안에서 많이 잡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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