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3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문화예술계 수상자 간담회에서 성악가 조수미씨(오른쪽 세 번째)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칸국제영화제 학생부문(라 시네프) 1등 수상자 허가영 영화감독, 로잔발레콩쿠르 우승자 박윤재 발레리노.
남정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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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3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문화예술계 수상자 간담회에서 성악가 조수미씨(오른쪽 세 번째)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칸국제영화제 학생부문(라 시네프) 1등 수상자 허가영 영화감독, 로잔발레콩쿠르 우승자 박윤재 발레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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