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륜당이 운영하고 있는 숯불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가 동아일보 후원 ‘2025 소비자선정 우수기업 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프랜차이즈 무한리필’ 부문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국내에 560여 개, 해외에 17개 가맹점을 둔 명륜진사갈비는 토종 한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서울특별시장 표창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등 다양한 수상 기록을 세웠으며,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 중 한식 부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명륜진사갈비는 리뉴얼을 통해 ‘NEW버전 명륜진사갈비’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기존의 돼지갈비 단일 메뉴에서 벗어나 다양한 고기 메뉴와 셀프바를 제공하여 맛과 즐거움이 가득한 고기테마파크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트렌드에 맞춰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 지난해 말 출시한 ‘매콤 불고기’, ‘달콤 불고기’, ‘삼겹갈비’와 최근 선보인 ‘얼큰버섯 샤브샤브’까지 다양한 신메뉴를 기존 1인 이용 가격 내에서 무제한으로 제공하고 있어, 불경기 속에서도 소비자들의 꾸준한 선택을 받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2025 소비자선정 우수기업 브랜드대상’에서 ‘프랜차이즈 무한리필’ 부문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지속적인 메뉴 개발과 서비스 향상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명륜진사갈비는 변화하는 외식 트렌드에 발맞춰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과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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