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19일 오후(현지시간) 이후 이란에 체류하던 우리 국민 6명과 이란 국적 가족 1명이 정부가 제공한 교통편을 이용해 육로로 이란 북부에 접한 투르크메니스탄에 도착했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30명이 대피한 바 있어 현재까지 37명의 우리 국민과 이란 국적 가족이 정부 지원을 통해 투르크메니스탄에 입국한 상태다.
전날 이스라엘에서도 우리 국민 25명 및 이스라엘 국적 가족 1명이 정부가 제공한 교통편을 통해 육로로 요르단에 도착했다.
외교부는 국민의 안전한 대피를 지원하기 위해 출입국 수속 절차 지원, 현지 숙박 및 귀국 항공편 안내 등 필요한 영사조력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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