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슈타이어마르크주(州) 그라츠의 한 고등학교에서 21세 남성에 의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10명이 숨지고 12명이 다친 가운데 그라츠시 중앙광장에 모인 시민들이 촛불을 켜 희생자를 추모하고 있다. 학창시절 집단 괴롭힘에 대한 앙심으로 인한 범행이라는 일부 현지 언론 보도가 나오는 가운데 용의자 자택 압수수색 과정에서 폭탄 테러 계획 정황까지 드러나며 충격이 커지고 있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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