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회전 차로에서 신호 대기 중인 앞 차량 운전자에게 주먹을 휘두르는 등 폭행한 30대 택시기사가 검찰에 넘겨졌다.
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지난 9일 특수폭행과 재물손괴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11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16일 오후 4시께 경기 화성시 한 도로에서 상대방 운전자 B씨에게 주먹을 휘두르고 B씨 차량을 발로 찬 혐의를 받는다.
그는 우회전 차로에서 신호 대기 중인 B씨 차량 뒤에서 경적을 계속 울리다가 B씨가 차에서 내려 자신에게 "왜 그러냐"고 따지자 도로에 서 있던 B씨를 들이받을 것처럼 차를 몰고 급정거도 한 것으로 파악됐다.
B씨 차량에는 아내와 어린 자녀가 탑승해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경찰에 분노조절장애 약을 복용 중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연합>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사법시험 부활론](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2/128/20260312519850.jpg
)
![[기자가만난세상] 범죄보도 ‘탈북민’ 수식 필요했을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2/128/20260312519673.jpg
)
![BTS는 공무원이 아니다 [이지영의 K컬처 여행]](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26/128/20260226520950.jpg
)
![광막한 우주서 펼쳐지는 서사 [유선아의 취미는 영화]](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26/128/20260226520942.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