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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윤혜진 딸, 12살인데 키 175㎝…우월한 유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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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5-06-02 10:13:46 수정 : 2025-06-02 10: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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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태웅·윤혜진 부부의 딸 근황이 공개됐다.

 

윤혜진은 지난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꼭 붙잡은 두 손. 너무 좋네"라고 적고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윤혜진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에는 딸 엄지온 양의 손을 꼭 잡은 채 이동 중인 윤혜진의 모습이 담겼다.

 

엄지온 양은 올해 12살이라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우월한 비율을 뽐냈다.

 

윤혜진은 지온 양과 뒤돌아 서서 찍은 사진도 올렸다. 그러면서 "175, 170"이라고 적고 키도 공개했다.

 

지온 양의 키는 175㎝로, 엄마인 윤혜진(키 170㎝)보다 커 놀라움을 안겼다.

 

윤혜진은 독사진에서 우아한 미모를 뽐내기도 했다.

 

한편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 출신인 윤혜진은 2013년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지온 양을 두고 있다.

 

엄태웅의 프로필상 키는 181㎝다. 윤혜진은 의류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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