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28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관계자들이 묘비를 닦고 잡초를 뽑는 등 묘역을 정리하고 있다.
최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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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28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관계자들이 묘비를 닦고 잡초를 뽑는 등 묘역을 정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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